“연봉 4,000만원이면 월에 333만원 받는 거 아냐?” — 아닙니다. 세전 연봉에서 4대보험과 소득세를 빼면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꽤 줄어들어요. 2025년 요율 기준으로 왜, 얼마나 빠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연봉 4,000만원의 실제 실수령액
부양가족 1명(본인), 비과세 식대 월 20만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 세전 월급 3,333,333원에서 공제 약 438,074원이 빠져 월 실수령액은 약 2,895,259원입니다. 1년이면 약 3,474만원이 실제로 손에 들어와요.
| 항목 | 월 공제액 |
|---|---|
| 국민연금 (4.5%) | -141,000원 |
| 건강보험 (3.545%) | -111,077원 |
| 장기요양 (건보의 12.95%) | -14,384원 |
| 고용보험 (0.9%) | -28,200원 |
| 소득세 | -130,375원 |
| 지방소득세 (소득세의 10%) | -13,038원 |
| 공제 합계 | -438,074원 |
4대보험은 무엇이고 왜 빠지나
- 국민연금 — 노후 대비. 월 소득의 4.5%(상한 있음)를 근로자가 부담.
- 건강보험 — 의료비 보장. 보수월액의 3.545%.
- 장기요양보험 — 노인 돌봄. 건강보험료의 12.95%.
- 고용보험 — 실업급여 등. 0.9%.
소득세는 부양가족·비과세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비과세 항목(식대 등)이 클수록 세금이 줄어 실수령액이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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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부양가족·비과세액만 넣으면 4대보험과 소득세를 2025년 요율로 빼고 월 실수령액을 바로 보여드립니다. 연봉 협상이나 이직 전에 “세후 얼마”를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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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액이 적게 느껴진다면
월급은 한 번 정해지면 바꾸기 어렵지만, 매달 나가는 고정비는 오늘 바로 줄일 수 있어요. 통신비를 알뜰폰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연 수십만원이 그대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