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랑 오메가3를 동네 약국에서 사다가, 어느 날 아이허브 가격을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같은 용량에 함량도 비슷한데 약국 가격의 절반 정도더라고요. 환율이랑 배송비 더해도 쌌어요. 처음엔 '해외직구는 복잡하겠지' 하고 미뤘는데, 막상 해보니 쿠팡이랑 별 차이 없었어요. 그 과정을 정리했어요.

왜 약국보다 직구가 쌀까?
국내 유통 영양제엔 수입·유통 마진에 광고비까지 붙어요. 아이허브 직구는 현지 가격에 배송비만 더해지니 중간 마진이 빠져서 싼 구조예요. 특히 오메가3, 비타민D, 마그네슘, 유산균처럼 대용량으로 사는 건 차이가 더 커요. 단, 배송에 1~2주 걸리니 급하면 약국이 낫고, 떨어지기 전에 미리 주문하는 게 좋아요.

첫 주문 할인이랑 무료배송 기준 챙기기
아이허브는 첫 주문 할인 코드가 자주 있고, 일정 금액 넘으면 무료배송이라 한 번에 모아 사면 배송비가 0이 돼요. 저는 가족 것까지 같이 주문하거나 자주 먹는 걸 묶어서 무료배송 기준을 채워요. 장바구니에서 할인 코드랑 무료배송 기준 꼭 확인하고 결제하세요.
첫 주문 할인·무료배송 기준 확인, 제휴 링크
통관 한도랑 개인통관고유부호 (이게 제일 중요)
해외직구는 통관 한도가 있어요. 미국발은 보통 1회 200달러까지 면세인데, 넘으면 관세·부가세가 붙어요. 그리고 직구하려면 개인통관고유부호가 꼭 필요하니 관세청에서 미리 발급받아 두세요. 무료고 몇 분이면 나와요. 저는 이거 모르고 첫 주문 때 헤맸어요.
- 개인통관고유부호 미리 발급 (관세청, 무료)
- 미국발 1회 200달러 면세 한도 안에서 주문
- 여러 건이 같은 날 들어오면 합산 과세될 수 있으니 날짜 분산
- 건강기능식품은 한 번에 들여오는 수량 제한이 있으니 확인

고를 때 — 1정당 함량으로 비교하세요
- 성분 함량 — 같은 비타민D도 1정당 함량(IU)이 다름
- 1회 섭취량이랑 총 정수 — 실제 며칠치인지 계산
- 리뷰 수·평점 — 리뷰 많은 베스트셀러가 무난
- 형태 — 캡슐·정제·구미 중 먹기 편한 것
- 알레르기·첨가물 — 글루텐·대두 등 표기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