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용량이 꽉 차면 보통 클라우드 유료 결제부터 떠올려요. 그런데 무료로 주는 용량만 잘 모아도 한 달에 몇 천 원씩 내지 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 서비스마다 주는 공짜 용량을 합치고, 용도별로 나눠 쓰는 게 핵심이에요.

1. 무료로 주는 용량부터 싹 모으세요
주요 서비스가 가입만 해도 주는 기본 용량이 꽤 됩니다. 이걸 다 합치면 웬만한 유료 요금제 부럽지 않아요.
- 구글 드라이브는 기본 15GB를 사진, 문서, 메일이 함께 씁니다.
- 네이버 마이박스는 가입 시 기본 용량을 주고, 자주 이벤트로 늘려줘요.
-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는 기본 용량에 오피스 문서를 묶어 쓰기 좋습니다.
- 메가나 드롭박스 같은 해외 서비스도 무료 용량이 있어 보조로 쓸 만해요.
2. 용도별로 나눠 쓰면 유료 안 가도 돼요
한 곳에 다 몰아넣으니 금방 차는 거예요. 사진은 자동 백업이 편한 곳, 문서는 협업이 되는 곳, 대용량 영상은 임시 보관용으로 나누면 무료 용량만으로도 한참 버팁니다. 같은 파일을 두 곳에 두면 자연스럽게 백업도 되고요.
3. 무료 용량을 더 늘리는 법
서비스마다 친구 추천, 앱 설치, 출석 이벤트로 용량을 추가로 주는 경우가 많아요. 네이버나 통신사 멤버십에 묶인 무료 용량도 의외로 큽니다. 가입한 멤버십에 클라우드 혜택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4. 정말 중요한 건 물리 백업도 하나 두세요
클라우드는 편하지만 계정이 잠기거나 서비스가 정책을 바꾸면 한 번에 막힐 수 있어요. 그래서 사진이나 작업물처럼 잃으면 안 되는 건 물리 백업 하나를 더 두는 게 안전합니다. 외장 SSD 한 개면 클라우드와 합쳐 이중, 삼중 백업이 됩니다.

클라우드와 함께 두면 좋은 휴대용 외장 SSD 예시예요. 작고 빨라서 사진과 작업물 백업용으로 쓰기 좋아요. 용량과 가격은 시기마다 다르니 최종가를 비교해보세요.
5. 유료가 정말 필요할 때
무료로 버티기 어려운 건 사진과 영상이 정말 많은 경우예요. 이때는 여러 서비스에 흩어 두기보다, 자주 쓰는 한 곳을 유료로 올리고 나머지는 무료로 보조하는 게 깔끔합니다. 연 단위 결제가 월 결제보다 싼 경우가 많으니 비교해보세요.
사진과 영상이 아주 많지 않다면 여러 서비스의 무료 용량을 합치고 용도별로 나눠 쓰는 것만으로 한참 버틸 수 있어요. 같은 파일을 두 곳에 두면 백업도 됩니다.
계정 정지나 정책 변경 위험이 있어서 정말 중요한 자료는 외장 SSD 같은 물리 백업을 하나 더 두는 게 안전해요. 클라우드와 물리 백업을 함께 쓰는 걸 권합니다.
사진, 영상이 많아 무료로 감당이 안 될 때예요. 여러 곳에 흩지 말고 자주 쓰는 한 곳을 유료로 올리고 연 결제로 비교하면 더 쌉니다.
